전국 카라반 캠핑족 충죽 목계로 모인다

12일부터 ‘코리아 카라바닝 랠리 201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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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5-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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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목계솔밭에서 ‘코리아 카라바닝 랠리 2017’ 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코리아 카라바닝 랠리 2016' 행사 장면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국의 카라반 캠핑족 2000여명이 충주 목계솔밭에 모인다.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KRVIA)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목계솔밭에서 ‘코리아 카라바닝 랠리 2017’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RV협회와 중원목계문화보존회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주최측에서는 3만원 상당의 지역농산물 500개를 구매해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에는 ‘앙성 참한우’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농산물 판매부스도 설치 운영돼 충주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와 판매도 기대된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카라반 관련 23개 회원사를 홍보하고 신차도 전시한다.

아울러 노래자랑, 마술쇼,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충주 시티투어를 통해 전통시장도 방문해 충주 홍보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진국형 캠핑, 여행문화로 알려진 알빙(Rving)은 화장실, 침실, 조리 시설을 모두 갖춘 쾌적하고 깔끔한 캠핑 시설인 카라반을 이용한 새로운 가족여행, 캠핑문화를 뜻하는 말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을 기반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국토중심에 위치한 충주는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해 카라반 동호외원들이 이동이 용이하고 주변의 온천과 가족단위 여행지가 많아 캠핑하기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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