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산막이옛길, 방문객들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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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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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산막이옛길이 봄 기운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 산막이옛길이 봄 기운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둘레길로 '2017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에는 지난 주 7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이달에만 총 50만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8.2%가 증가한 수치로 연하협구름다리가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을 연결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걷기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펼쳐지는 길을 자연 그대로 복원하고 나무 데크길을 따라 고인돌 쉼터와 연리지, 소나무 동산 등 테마가 있는 스토리텔링을 담은 볼거리로 조성했다.

또한 괴산호를 따라 펼쳐지는 한반도 지형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유람선 관광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이 가운데 군은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다시 오고 싶은 산막이옛길을 조성하기 위해 19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나무데크 전체를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임산부와 노약자, 아이들은 산막이옛길 내 각종 시설물 이용시에 안전사고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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