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콘서트 ‘라 프리마돈나’ 음성 찾는다

23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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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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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조수미 '라 프리마돈나' 포스터
[충북넷=이진호 기자] 음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라 프리마돈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에서 현대까지의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뮤지컬 노래를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2014년 4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피아노 한 대와 조수미의 목소리만으로 구성돼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의 그대로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 입학 후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조수미는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콩쿠르를 석권하며 1986년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에도 지난 30년간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며 현재까지 꾸준하게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스크바 음악원을 수료하고 유럽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 안드레이 비니쉔코(Andrey Vinichenko)가 함께한다.

오스트리아 출신 명지휘자 카라얀이 극찬한 ‘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의 음악을 집대성할 이번 공연은 음악적 철학과 깊이가 담긴 노래의 깊은 울림을 통해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조수미 콘서트 ‘라 프리마돈나’는 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군과 SMI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R석 5만원, S석 4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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