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증평들노래축제, 오는 10~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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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10:04]

자료사진-들노래축제2.jpg
▲ 2017증평들노래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증평 남하리 민속체험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2017증평들노래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증평 남하리 민속체험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장뜰에서 만나는 우리의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져 신명나게 즐기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에 축제의 시작은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답게 증평군의 대표농경놀이인 장뜰두레농요가 시연된다.

그러면서 첫째 날은 밭농사를 위주로 풍년기원제와 두레풍장, 보리베기, 보리타작을 실시한다.

이어 둘째 날은 삼굿재연을 시작으로 모찧기와 모첨나르기, 손모내기, 김매기 등 논 농사를 진행한다.

또한 모첨던지기와 우렁이잡기, 물고기잡기, 감자캐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공연행사로는 효 콘서트와 J-틴스타 콘서트, 증평 애환의 아리랑 고개, 황진이와 곡주한잔, 소리극 독서왕 김득신 등 각종 공연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녹색증평 전국 사진촬영대회와 전국국악경연대회,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전국 단위 행사와 사진전시, 시화전시, 민화전시 등 각종 전시회도 열린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모든 축제준비가 끝났으니 많은 관람객이 와서 증평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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