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행사 열린다

15일부터'2017 문화 10만인 투게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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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6-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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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문화10만인 투게더 포스터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시민과 함께 하는 ‘2017 문화 10만인 투게더’ 문화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7 문화 10만인 투게더’는 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11대의 피아노 콘서트, 시민참여프로그램, 청주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문학콘서트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15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콘서트 ‘북톡’은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콘서트다.

이 행사에서는 지역작가의 책을 홍보하고 지역작가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책 전시 및 큐레이션, 작가와의 만남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재단과 MOU를 체결한 상생충북의 ‘동네서점 살리기 프로젝트’ 1주년을 기념해 이와 연계해 진행하고, CJB JOY FM ‘길원득의 음악앨범’에서 공개방송 된다.

이어 오는 17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는 11대의 피아노컨서트 ‘리본프로젝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야마하의 후원과 셀트리온의 협찬으로 충북문화재단과 지역오케스트라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돼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최성호특이점’의 재즈공연과 지역오케스트라 예술단체 공연 등을 진행하고 동부창고에서는 아트피아노를 전시할 예정으로, 전시된 피아노는 학교 및 시설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또한 17~18일에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과 시 일원에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너의 소리가 들려’를 진행하고 시각장애인 싱아송라이터 겸 래퍼 이현학의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4곳에 심장 박동부스를 설치해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버스킹공연팀이 참여자를 위한 즉흥 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연주곡은 녹음해 파일로 제공한다.

아울러 24일 청주시 일원에서는 지역 명소를 특색 있는 체험과 함께 즐기는 투어 프로그램 ‘문화 10만인 펀 투어’를 실시한다.

‘문화 10만인 펀 투어’는 관광에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해 재미를 더한 신개념 투어 프로그램으로 사전참가 모집은 완료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나 담당자(☎043-219-1027)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시민문화행사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시민중심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해 청주시가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부상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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