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 명상구름다리·명상의 집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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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7-03 [11:36]

1.명상의 집과 명상구름다리.jpg
▲ 증평 좌구산에 위치한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이 개장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 좌구산에 위치한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이 개장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증평군은 홍성열 증평군수와 연종석 증평군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통된 좌구산 명상구름다리는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지난해 착공했고, 증평읍 율리 야생화단지에서 거북바위 정원을 잇는 길이 230m, 높이 50m, 폭 2m로 조성됐다.

이 중 출렁다리 구간은 130m이고 명상구름다리에는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밤에는 멋진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명상구름다리와 함께 개장한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896㎡면적에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명상의 집에는 도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명상을 배울 수 있는 명상의 방과 건강체크실, 물 치유실을 갖췄고, 생태공방과 천연염색공방 실도 있어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 두 시설 설치로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에는 지난 3월 개장한 1.2km의 좌구산 줄타기에 이어 또 하나의 명물이 들어섰다.

홍성열 군수는“이번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명상의 집 조성으로 좌구산 휴양랜드는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휴양지를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인원 30여만명이 다녀가는 좌구산 휴양랜드는 하루 2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국내 최대 356mm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 사계절 썰매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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