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괴산 ‘문전성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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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8-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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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움직이는 농부시장 문전성시’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괴산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 움직이는 농부시장 문전성시’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괴산군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문전성시는 괴산군 사회적·마을 기업협의회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수익창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7월 개장했다.

그러면서 개장 이래 꾸준히 괴산의 고추장, 된장, 표고버섯 등 우수한 상품들을 1만원에서 2만원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에 문전성시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달강마켓(괴산 홈메이드 프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음악동호회의 색소폰, 기타 등 다양한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괴산 귀농지원센터의 상담, 물품 기증 바자회 등의 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홍보와 군 소규모 농가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문전성시는 앞으로 더욱 성장해 군내 농가와 소비자가 웃을 수 있는 농부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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