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 내달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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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9-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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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단양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가 내달 15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금수산 감골단풍축제 행사장.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내달 15일 단양군 적성면 상리 금수산(해발 1016m) 일대에서 제18회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는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 추진위원회 주관 오전 9시 산신제를 시작으로 금수산 농악대 풍물놀이, 개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는 금수산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단풍 산행을 비롯한 2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단양사랑 출발 동서남북, 여성 팔씨름 대회, 감골 단풍축제 육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이 열린다.

특히 단풍 산행은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코스는 상학주차장∼남근석공원∼살개바위∼금수산 정상∼서팽이고개∼들뫼∼상학주차장(5.1㎞)이다.

이 코스는 정상부터 금수산 삼거리까지 이어진 능선을 따라 단양호반과 소백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추진위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을 알리고 관객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 발굴에 역점을 뒀다”며 “금수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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