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을 담다’ 충주농산물 축제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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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10-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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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열린 충주 농산물 한마당 축제 행사장 모습.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21~22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충주愛(애) 자연을 품다! 농산물愛(애)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농가소득증대에 중점을 뒀다.

시는 개막식을 대신해 농산물 모양의 스탬프와 대형 붓글씨로 만드는 ‘화합의 나무 만들기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한다.

또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한우장터, 길거리 음식 판매부스 등도 운영된다.

행사 방문객들을 위한 와유바유 농촌 체험, 맛있는 밥 짓기, 떡매치기, 사과 깎기‧쪼개기, 우유 빨리마시기,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축제장에서 구입한 농산물을 1000원에 보낼 수 있는 택배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로 방향을 전환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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