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하면 음성이지' 음성인삼축제 18일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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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10-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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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음성군 금왕읍 응천 하상 주차장에서 제5회 음성 인삼축제가 막을 올렸다. 2017.10.18
[충북넷=지현민 기자] 제5회 음성인삼축제가 18일 오후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응천 하상 주차장에서 성황리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군의원, 행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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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음성군 금왕읍 응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 '제5회 음성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이필용 음성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7.10.18
이필용 음성군수는 “군은 축제와 홍보 등을 통해 음성인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며 “군은 앞으로도 음성인삼산업 육성을 위해 유통·제조시설 및 홍삼가공 시설 등을 추진해 음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송두환 인삼축제추진위원장은 “군은 중부권 인삼 주산지로서 품질 좋은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음성인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축제장에서는 음성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삼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되고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한과 등이 판매된다.

또 홍삼인절미, 인삼공예품, 인삼비누 만들기 체험행사와 불꽃놀이, 국악·민요 공연, 록 페스티벌, 품바공연, 인삼약초 전시회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씨름대회와 그라운드 골프대회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음성군에서는 870여 농가가 약 550㏊ 면적에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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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음성군 금왕읍 응천 하상 주차장에서 개막한 제5회 음성 인삼축제장에서 방문객들이 인삼을 구매하기 위해 판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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