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건국대 HK+사업단, 총서 ‘모빌리티와 인문학’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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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3-26 [11:18]

▲ 모빌리티와 인문학 표지.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이 첫 번째 ‘모빌리티인문학 총서’로 ‘모빌리티와 인문학’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서는 영국 웨일스 아베리스트위스대학교 인문지리학과 피터 메리만(Peter Merriman) 교수와 랭카스터대학교 문학과 문화이론 린 피어스(Lynne Pearce) 교수 등이 저술한 ‘Mobilities humanities’를 번역했다.

 

이 책은 모빌리티 연구를 사회과학의 산물로만 취급하는 단순한 설명 방식에 도전하고 ‘모빌리티 연구’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대안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자동차 모빌리티와 로드무비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자동차 모빌리티 ▲이디스 워튼 감독의 영화 속 모빌리티 ▲조지 엘리엇 문학작품의 미시 모빌리티 ▲형식 모빌리티 ▲아동소설 속 아동기의 부동화 ▲19~20세기 전반기의 도시 이동 ▲운전에 대한 역사적 연구 등 인문학자들의 모빌리티 연구 성과를 다뤘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간행하는 ‘모빌리티인문학 총서’는 고-모빌리티 시대 인간적·사회적 난제들을 성찰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빌리티인문학 총서’는 크게 모빌리티 관련 연구서인 ‘모빌리티 휴머니티즈 아상블라주’, 번역서인 ‘모빌리티 휴머니티즈 인터커넥트’, 모빌리티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교양서 ‘모빌리티 휴머니티즈 페다고지’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출간된 ‘모빌리티와 인문학’은 ‘모빌리티 휴머니티즈 인터커넥트’의 첫 번째 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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