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대전 중전철, 청주공항까지 연장 추진"

가 -가 +

충북넷
기사입력 2019-04-08 [16:52]

▲ 이시종 충북지사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8일 "청주시와 협의해 대전 중천절(지하철)이 오송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간부회에서 지난 7일 청주에서  열린 제1차 충청권 당정협의회 내용을 전달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 중전철을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청주도 이 중전철을 청주공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 신탄진에서 세종 조치원까지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공사에 대해 세종시는 (외곽인) 북부로 지나간다는 점에서 부정적이지만 대전시는 청주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내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서도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기획재정부가 이달 안에 추경 편성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며 "중앙부처를 방문해 충북 현안을 충분히 설명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공모 사업이나 예타 사업 등을 신청할 서류를 만들 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회의를 하는 등 검토 절차를 거쳐 완성도를 높이라"고 주문했다.

 

최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서는 "봄철 산불은 관심을 가지면 예방이 가능한 만큼 4~5월 주말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