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의 랜드마크’ 청주전시관 건립 본격화...2023년 준공

생산유발 4783억원·취업인원 3285명 등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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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6:29]

▲ 충북 청주전시관 토지이용계획도.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1일 충북도에 따름르면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사업에 대한 보상 계획 공고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보상은 오는 6월말까지 감정평가를 거쳐 7월부터 개별통지한 후 협의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상 절차를 마치면 하반기에 단지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는 상반기 경제성 검토(VE)와 기술자문 등을 거쳐 설계를 완료하고 7월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전시관 건축공사는 건축설계공모(기본설계 기술제안)를 통해 설계하고 오는 5월 공모공고 실시, 6월중 참가신청과 현장설명회를 거쳐 하반기 중 작품을 선정한다.

 

도는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 완료 및 건축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안내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건축공사 기술제안을 받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건축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상반기 내로 준공·개관할 계획이다.

 

도는 전시관을 오송1·2산업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MICE산업을 연계해 기업 간 거래(B2B) 공간 마련으로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국내외 행사 개최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관이 건립되면 생산유발효과 4783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600억원, 취업유발인원 3285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은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사업으로 도민 모두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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