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개별공시지가 15일부터 열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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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14 [17:20]

▲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올해 1월1일 기준 도내 224만1000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결과를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토지소유자 등에게 열람·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올해 1월1일 기준 도내 224만1000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결과를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토지소유자 등에게 열람·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 특성을 조사·산정 후 감정평가사가 검증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1월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는 도 평균 4.75%, 전국 평균 9.42% 상승했다.

 

지가열람은 도 홈페이지(부동산종합정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시·군·구, 읍·면·동 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5월 7일까지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는 다음달 15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최종 224만145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5월31일 결정·공시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열린 토지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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