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교육 거점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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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4:21]

▲ 김형범 충북대 교수. /충북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거점 교육센터에 선정됐다.

 

17일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표한 ‘2019년도 창의교육 거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 지원금은 연간 1억5000만원이며 연구 결과에 따라 최고 3년 동안 거점센터로 역할을 맡게 된다.


충북대는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정보사회 학교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고 창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원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창의교육 수업 모듈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 창의교육 수업 담당 핵심 교원을 양성할 계획이다.

 

창의교육 수업에 대한 이론적 체계화와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과 일선 교육 현장의 교원들과의 네트워크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창의교육 거점센터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연구에 돌입한다.

 

주관연구책임자인 김형범 사범대학교육연수원장(지구과학교육과 교수)은 “센터의 연구개발 목표나 창의교육을 위한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충실히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들과 중고생들의 창의력 신장에 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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