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방치한 쓰레기... 공무원·주민 협업으로 해결

충주 지현동 기초수급자 집 쓰레기 처리.. 생활민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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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22:57]

▲ 충주시 지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용미)는 지난 15일 지현동 기초생활수급자 A씨 집안과 연립 옥상에 모아 놓은 각종 쓰레기를 사다리차를 이용해 말끔히 청소했다. /충주시 지현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기초생활수급자가 집안 등에 방치한 쓰레기를 공무원과 주민들의 협업으로 해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시 지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용미)는 지난 15일 지현동 기초생활수급자 A씨 집안과 연립 옥상에 모아 놓은 각종 쓰레기를 사다리차를 이용해 말끔히 청소했다.


이날 A씨 집에서 나온 쓰레기량만 3톤 정도에 달했다.  
 
강박증을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는 집과 연립 옥상 등에 각종 쓰레기를 쌓아놓고 방치하며 위생과 냄새로 지역 주민들을 괴롭혀 왔다.

이에 지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며 그동안 계속됐던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

 

정용미 지현동장은 이번 민원 해결에 함께 애써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지역 민원이 발생할 때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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