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사업 추진

성화초 등 6개소 시설 개선·신호교차로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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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03:17]

▲ 청주시가 보행자 중심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보행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까지 2억7000만원을 투입해 성화·주중·중앙·덕벌·풍광초등학교, 사천동 신한은행사거리 등 6개소의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역 내 신호교차로 480여개 중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가능 여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대각선 횡단보도 기본·실시설계용역’도 추진 중이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실무관계자 협의, 시민만족도 조사, 의견수렴을 거쳐 대상지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의 보행권을 찾아주고 걷기 편한 도로조성과 교차로 내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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