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민주시민 교육 본격화... 교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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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18:30]

▲ 19일 한국교원대학교 종합연수원에서 도내 학교 민주시민 교육 담당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교 민주주의 정착과 민주학교 조성을 위한 민주시민 교육을 본격화한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민주시민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워크숍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종합연수원에서 열리는 학교 민주시민 교육 담당자 워크숍에는 민주시민 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초등 교원 2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여와 실천 중심 민주시민 교육 수업의 실제' 특강과 '민주시민 교육 공간 수업 프로젝트 실천사례', '창의력을 자극하는 공간혁신 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례' 등을 공유했다.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은 오는 26일 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초·중·고교 대상 공모에서 민주학교 시범학교 4곳을 선정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민주시민 교육의 개념을 이해하고 비전과 방향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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