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약초시장 먹거리장터 운영 시작

먹거리 포장마차, 플리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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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5:14]

▲ 제천시는 제천약초시장 상인회가 '약초시장 먹거리장터'를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제천 약초시장 먹거리 장터.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는 제천약초시장 상인회가 '약초시장 먹거리장터'를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터는 주민의 정보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 활동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상인회는 먹거리 포장마차 20대를 조성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토·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주간에는 인삼 튀김, 녹두전, 약초떡, 떡볶이 등 약초를 접목한 간식을 판매하고 야간에는 약초 주 판매 등 주류 문화와 함께 주민들의 쉼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장터 운영기간에는 약초주 담그기, 체질감별과 통기타, 각설이, 색소폰 연주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산삼, 산양삼, 장뇌삼, 약초 등을 경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예정이다.

 

상인회는 제천화폐 '모아' 활성화를 위해 약초 구매 시 10~15%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철희 제천약초시장 상인회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마련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해 약초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의림지역사박물관 등 개장으로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며 "외부 관광객들을 도심상권으로 끌어들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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