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미혼 남녀 만남의 장 마련... 청년 결혼 유도

내달 23일 리솜포레스트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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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5:26]

▲ 제천시 청춘캠프 제천IN 리얼 로맨스 두근 두근 시그널 포스터./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가 미혼 남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다음 달 23일부터 이틀간 백운면 리솜포레스트에서 미혼 남녀 20쌍을 대상으로 '청춘캠프 제천IN 리얼 로맨스 두근두근 시그널'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자유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기소개, 커플게임, 스피드미팅,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해 이성 간 폭넓은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이색공간에서 축제를 통해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얻는 시간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자는 공공기관 및 기업, 금융기관, 병원, 학교 등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를 비롯해 일반시민 중 22~39세(1980~1997년생)40명이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 "미혼 남녀들이 서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좋은 인연으로 진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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