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동굴, 첫 무장애 사업 대상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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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5:41]

▲ 단양 온달동굴 내부.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 온달동굴이 첫 무장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첫 무장애 사업 대상으로 단양 온달동굴(천연기념물 제261호)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휠체어를 탄 채 단양 온달동굴을 구경을 할 수 있게 된다.

 

총사업비 2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올해 설계비로 1억원이 투입되고 공개구간 450m 중 입구에서부터 300m까지의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내부 탐방로를 정비는 오는 2020년까지 정비한다.

 

장애, 연령, 언어,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자 모두 제품이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 디자인도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굴 중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곳은 제주 김녕·만장굴과 한림 용암동굴지대(소천굴, 황금굴, 협재굴), 울진 성류굴, 삼척 대이리동굴지대, 영월 고씨굴, 평창 백룡동굴, 단양 온달·고수동굴 등 총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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