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서 120% 선발

능력·인성 갖춘 인재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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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6:05]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120%를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까지 예정된 인원만 100% 선발해 공직 부적합자를 가려냈다.


올해부터는  선발 예정인원을 120%로 늘려 능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보다 많이 채용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필기시험을 거쳐 인·적성 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단 필기 성적과 학력 등은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위원도 2분의 1 이상을 외부 전문가로 위촉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 올해 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은 공개경쟁 1130명, 경력경쟁 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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