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 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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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17:02]

▲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9’ 행사장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왼쪽부터)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 이시종 충북지사,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정보교류, 글로벌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오송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9’ 행사장에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교육·세미나·연구·컨퍼런스 등 공동개최 ▲해외시장 개척 등이다.

 

실제로 신약개발 과정에서 IT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 효능 예측, 전·임상 시험 설계 등 전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 개발(R&D) 시간과 비용을 단축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양성과 관련 인공지능 등 해결방안이 필수다.

 

양 기관은 AI가 빅데이터를 딥러닝해 연구자의 판단영역을 일부 대신할 것을 예측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오송재단에는 ‘청주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센터’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는 ‘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박구선 이사장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까지도 협력하게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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