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 '3400개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실태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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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19-05-13 [21:58]

 

▲   충북노동자시민회의는 13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1  © 충북넷


충북노동자시민회의는 13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회의는 "노동자들은 오염물질 가득한 현장에서 일하고 시민들은 미세먼지로 숨 쉴 수 없는 공간에 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도내 3400여개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의 대부분이 직접 배출량을 측정하거나 대행업체에 맡긴다"며 "측정대행 업체와 공모‧유착은 없었는지도 제대로 따져 그 결과를 모든 도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청주 소각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무조건 소각장을 늘릴 것이 아니라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정책개발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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