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한전-참빛도시가스, 복지사각지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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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1:28]

▲ 충주시청사. / 뉴스1 제공    © 충북넷

 

충북 충주시는 15일 국원성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 참빛충북도시가스㈜ 등 2개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충주시는 전기검침원 28명과 가스점검원 23명을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인 ‘곁지기’(명예 사회복지공무원)로 위촉했다.

 

‘곁지기’란 나누고 보듬으며 어려운 이웃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사람들로 이웃을 가까이에서 보살피자는 뜻이다. 

 

위촉된 ‘곁지기’는 매월 가정 방문을 통해 전기사용 중단이나 전기요금 장기체납으로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조기발견해 지원·요청 역할을 맡게 된다.

 

이밖에도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 사회적 위험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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