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2일반산업단지 관리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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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1:32]

▲ 15일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증평2일반산업단지 관리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 관계자들이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 연탄리 수질개선사업소 내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던 증평2일반산업단지 관리사무소가 제자리를 찾았다.

 

증평군은 15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증평2일반산업단지 관리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입주기업체 대표와 기관장,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증평2산단 관리사무소는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체 생산활동 지원, 입주업체 발전을 위한 기업환경 조성 등 산단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운영은 증평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원일 ㈜한인엠시티 대표이사)가 맡는다.

 

홍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기업이 잘되고 번창해야 증평군이 발전할 수 있다”며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원일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은 “입주기업체 협의회 회원 모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증평군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평2일반산업단지는 도안면 노암리 일원 70만2000㎡ 부지에 자리하고 있다.

 

2016년 12월 준공인가를 받아 총 사업비 1295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청주공항 이용의 편리성과 수도권보다 50% 저렴한 분양가(3.3㎡당 50만원)를 내세워 일찌감치 100%(30개 기업) 분양을 달성해 총 4944억원의 투자유치를 예약했다.

 

현재 전체 30개 기업 중 19개 기업이 가동 중에 있으며, 현대특수강, 우진산전을 비롯한 5개 기업이 10월 가동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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