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군면 등 4곳 주민자치회로 전환…상반기 시범 운영

2021년까지 전체 읍면동 확대

가 -가 +

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5:29]

▲ 세종시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도. / 뉴스1 제공     © 충북넷

 

세종시가 그동안 시범 운영했던 주민자치위원회를 내년부터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4월 3~19일) 희망지역을 조사한 결과 장군면·한솔·도담동 등 3개 지역이 희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자치회가 시범 운영되고 있는 부강면을 포함해 모두 4곳을 우선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민자치위원 구성은 전체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을 통해 10~5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읍·면·동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자치위원은 앞으로 해당 지역의 현안사업을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 뒤 지역 특색에 맞는 ‘세종형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이 풀뿌리 주민자치의 선도 모델로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