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비엔날레 전시 참여 작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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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6:49]

▲ 비엔날레 홍보물.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는 오는 23일 11시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본 전시 출품 작가 워크숍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예비엔날레 김영운 수석큐레이터와 펠릭스 박, 정주희 큐레이터가 비엔날레 20여년 역사를 설명하고, 올해 전시의 기획의도와 특수성 등을 공유한다.

 

여기에 라운드테이블을 마련해 동시대 작가들에게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해 출품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비엔날레조직위는 기존의 전시공간을 넘어 청주의 다양한 역사문화공간까지 확장해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조직위는 야외 전시 공간 탐방을 통해 장소와 역사성, 주제에 맞는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안이다.

 

조직위는 오는 6월11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1차 학술심포지엄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이 활동하는 지역과 소속 기관 등에 적극적인 비엔날레 홍보도 요청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11회를 맞는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청주 문화의 깊은 뿌리를 다시금 인식하고 공예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아름다운 신호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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