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졸업생 이천구 씨,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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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7:38]

▲ 16일 충북대학교학교를 졸업한 이천구(약학과 77학번, 前LG생활건강 부사장) 씨가 학교를 방문해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총 5000만원을 전달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김수갑 총장,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학교 동문인 이천구(약학과 77학번, 前LG생활건강 부사장) 씨가 16일 학교를 방문해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천구 씨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김수갑 총장님 이하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발전기금은 충북대학교와 약학대학 시설확충에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김수갑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은 우리 대학이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사용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북대 약학대학은 1956년 약학과로 시작해 1991년 제약학과와 2013년 산업제약학과가 신설되면서 명실상부한 단과대학 체제를 갖췄다.

 

그동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온 결과, 국내·외 약학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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