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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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7:56]

▲ 16일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충북대 제공     © 이정은 기자


[충북넷=이정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자연과학대학이 16일 S1-4동 사이언스홀에서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자연과학대학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고 전·현직 교수,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이 함께해 자연과학대학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갑 총장과 노동현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개회식 ▲학장 식사·연혁 소개 ▲총장 축사 ▲초청강연 ▲학술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초청강연을 맡은 강한영 명예교수(화학과)와 김창한 동문(물리학과 86학번, 현 LG디스플레이 상무)은 각각 ‘화학물질의 변명’, ‘4차 산업혁명과 디스플레이 미래’를 주제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노동현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우리 자연과학대학은 자연과학의 목표에 충실함으로써 자부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학문 연구와 교육 목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자연과학은 우리 주위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상호작용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다”며 “그 호기심이 지금의 40주년을 맞이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과학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은 1978년 설립인가를 받아 1979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초기 4개 학과에서 출발해 현재 2개의 학부(5개 전공)와 4개 학과로 이뤄진 단과대학이다.

 

현재는 미래 산업의 발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기초과학의 이론과 대학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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