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충북소방본부장 갑질 의혹 면밀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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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19-05-16 [21:41]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5일 "충북도는 권대윤 충북소방본부장의 갑질 의혹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 "권 본부장이 갑질과 폭언 등으로 인사혁신처로부터 정직 1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조직장이 징계를 받아 출근도 하지 못하는 상황은 충북도민을 실망시키는 일이자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징계 처분을 소방본부장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소방청은 도민과 본부장 본인을 위해 본부장을 다른 곳으로 인사조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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