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교실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12월까지 총 77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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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3:12]

▲ 세종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춤을 통해 인권수업을 하고 있다./ news1 제공    © 충북넷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학생들이 춤과 음악 등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12월까지 총 77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춤으로 푸는 인권 △음악으로 공감하는 인권 △아동·청소년 인권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 기간 동안 교원 대상 인권교육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인권교육은 인간 존엄성 인식의 출발" 이라며 "학생들이 인권감수성을 키워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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