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인허가 지원기업 제조업허가 획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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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6:01]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충북넷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최근 전략기획본부 사업화지원부의 인허가 지원을 통하여 지원기업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업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조업허가는 환자를 이송하는 데에 사용하는 수동식 기구인 ‘수동식환자운반기(제품명 이지스탠딩, 제조사 지안(대표 김응필), 제신 19-623호)’와 함께 복합민원으로 신청해 획득됐다.

해당 기업은 오송재단에서 제공하는 인허가 지원 대상 기업으로, 지난 4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5월 7일과 15일에 각각 제조업허가와 제조신고를 획득하게 되었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지안의 김응필 대표는 해당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하고자 수소문한 끝에 지난 3월 오송재단을 방문하여 인허가 지원 제도를 접하게 되었고 재단을 방문한지 두 달여 만에 어엿한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됐다.

 

오송재단은 재단 주요정책 일환으로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지원을 위해 바이오의약품 및 신개발의료기기를 대상으로 기업체별 맞춤형 인허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심사 컨설팅을 전담할 공무원 2명을 파견 받아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업체의 제품화를 위하여 집중상담과 지속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업허가를 획득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맞춤형 인허가 상담을 통한 기업지원 성공사례”라고 평가한 뒤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실제 제품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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