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차 노사민정 협의회 개최…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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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7:36]

▲ 20일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소회의실에서 올해 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청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민정 각 주체가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청주시장 한범덕)는 20일 소회의실에서 올해 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청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민정 각 주체가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노사민전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17명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택정 한국노총 청주시협의회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영권 노무법인더휴먼대표, 양현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등 12명의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 시장은 “노사가 잘 화합해야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며 “노사 민정 각 주체가 긴밀한 역할 분담과 협력으로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에서 노사민정 파트너십 협력 체계를 구축해 건설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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