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운천·신봉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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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8:04]

▲ 청주시 운천·신봉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20일 운천·신봉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현장지원센터는 다양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충북대학교 반영운 교수가 총괄코디네이터 겸 센터장을 맡았으며, 도시재생 지원센터 수석코디네이터와 두 명의 현장코디네이터, 이번 개소식에 임명된 23명의 현장 활동가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운천·신봉동 도시재생사업에 총 사업비 16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직지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구루물 아지트 조성, 차 없는 거리와 완전도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시·경제정책과)에 운천·신봉동 운리단길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10억원(국비 5억, 지방비 5억)의 재원을 확보해 상가 간판과 외관정비, 축제지원, 포토존 사업을 연계 추진해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지원센터는 우리 행정과 주민의 중간 지원조직으로 현장에서 주민 소리를 듣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의 밑거름인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운천·신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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