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재단, 청년워킹그룹 역량강화 위한 사례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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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18:21]

▲ 제주도 워크숍 모습.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은 청주 청년워킹그룹인 ‘청년 워커스가 지난 14일부터 전국 청년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한 제주지역 청년문화 정책 사례지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그룹은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하나로 2016-2018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서 발굴된 지역기반 청년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청년활동가들은 문화예술교육, 문화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문화도시 청주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례탐방은 제주청년협동조합과의 미팅을 시작으로 제주청년활동가 미팅, 제주문화거점 공간 방문 일정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청년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원과의 미팅에서는 제주도의 현 사회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문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문화기획의 방향성, 목적 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문화재단 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문화도시 청주를 만들어가는 진짜 힘은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이런 사례탐방이 문화도시 청주의 내일을 만들어갈 청년활동가들의 안목을 넓히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시장은 “오는 7월 부산 영도에서 진행될 2차 사례탐방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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