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9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 개최

3기 포럼 회장 충북대 남창현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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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03:22]

▲ 충북도 2019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 개최. /충북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는 지난 20일 S컨벤션에서 ‘2019 충북과학기술포럼 총회’를 열고,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과학기술인의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포럼 회원을 비롯한 이장섭 정무부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전원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충북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2018년 충북과학기술포럼(이하 ‘포럼’) 추진결과·예산 결산(안) 보고 ▲3기 임원 선출 ▲2019년 유공자 표창 ▲정부R&D지원방향·공모사업 대응요령 ▲2019년 연구기획과제 발굴·충북도 시책 발표 순(順)으로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지난해 기획과제인 ‘미래형자동차 기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성정돼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올해도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시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숙성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등, 미래먹거리 산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아울러, 지역R&D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시대흐름에 부합하는 사업기획을 위해 ‘정부R&D 육성계획’에 대한 특강시간도 이어졌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김성진 팀장이 맡아 진행한 특강은 공모 평가를 직접 수행하면서 느꼈던 아쉬웠던 점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대응요령 등을 설명했다.

 

▲ 남창현 교수.     © 오홍지 기자

이어, 산·학·연·관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모은 포럼은 제2기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3기 신임회장에 충북대학교 남창현 교수를 선출했다.

 

이 밖에도 충북도는 과학기술인의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과학기술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정, 정기 총회에서 표창했다.

 

표창에는 콜마파마(주) 길영식 연구소장, ㈜메타바이오메드 최종화전무이사, 충북대학교 김태성 교수,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노근호 단장 등이 받았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우리 도의 핵심두뇌인 과학기술포럼에서 기술간, 산업간 경계가 사라지는 대융합 시대에 앞서가는 과제발굴”을 부탁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전국대비 4% 일등경제 충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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