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도시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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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03:3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는 혁신도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3억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BIT)(31개소), 스마트횡단보도(1개소), 무인단속카메라(1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는 추진중인 음성-진천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과 연계해 혁신도시내 버스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경부터 정상운영 된다.

 

스마트횡단보도 설치는 스마트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진천군 덕산면 옥동초등학교 앞 건널목에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에만 보행신호를 주고 보행자가 없을 경우 차량 주행신호만 점등하기 때문에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감소·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도는 오는 6월 시범운영을 거쳐 같은 달 정식운영 할 예정이며, 설치효과와 만족도가 높을 경우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과속,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도는 지난해 음성지역에 2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이달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 건널목에 이전기관 종사자와 공동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1개소를 설치했다.

 

도는 무인단속카메라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경부터 정식운영을 할 계획이다.

 

충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이제승)은 “혁신도시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준 높고 살기 좋은 명품 혁신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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