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명암저수지 집중호우 신속대응체계 구축

기습호우 신속대응 위한 원격 감시제어설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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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2:47]

▲ 청주시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명암저수지 제수문 원격 감시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9000만원을 투입해 실시간 저수지, 기상상황, 제수문 개폐여부 관측을 위한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수위측정을 위한 수위센서와 원격제어를 위한 전용회선·통신설비, 무인 원격제어·자동운영을 위한 PLC 회로·계장제어장치 등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현재 일상감사, 보안성검토, 입찰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 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다음달 17일까지 마무리해 장마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이상기후로 인한 것으로, 해가 지날수록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속대응체계를 구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의 질을 높여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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