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금강변 생태누리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

금강변 5.8㎞에 데크시설 등 걷기 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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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2:59]

▲ 사업 계획도.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개발행위 제약을 받는 현도면 일원 금강변에 생태누리길을 조성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내 맑고 푸른 금강의 다양한 자연환경요소를 활용한 누리길 등 힐링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돼국비 5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특별교부세로 11억5000만원도 확보했다.

 

시비를 포함해 총 19억6000만원을 투입해 현도면 양지리부터 중척리와 현도오토캠핑장을 거쳐 시목리 월송정 등산로까지 조성한다.

 

조성되는 구간은 자전거도로와 인접해 금강이 내려다보이도록 데크와 경화토포장으로 약 5.8㎞ 등이다.

 

시는 오는 6월에 공사를 착공해 11월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완료시 인근 대전시 대덕구 걷기길과 연계한 트랙킹 코스가 완성되면 걷기길 명소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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