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바이오가스 이용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산업부 공모 선정… 2021년까지 사업비 12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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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5:31]

▲ 수소융복합충전소 조감도./ news1    © 충북넷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가스 이용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충주시 봉방동에 부지면적 7200㎡ 규모의 수소융복합충전소를 구축하게 된다.

 

수소충전기 2대와 수소튜브 트레일러 충전기 2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95억원 등 모두 124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음식물·하수처리장 등에서 버려지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버스 충전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시설이 구축되면 하루 약 500㎏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20대와 승용차 78대를 충전할 수 있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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