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 "잇단 사업장 폭발사고 근본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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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6:02]

▲ 21일 오후 2시25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업체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3명이 다쳤다. / news1 제공    © 충북넷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22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북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 "최근 제천과 청주의 사업장에서 연이어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사고의 원인과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예방대책 수립과 피해를 입은 노동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청주시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업체 실업실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직원 3명이 다쳤다.

 

지난주에는 제천의 정밀화학 제품 생산 공장서 폭발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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