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1차 학술심포지엄 오는 11일 개최

국내 공예분야 선도 전문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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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8:00]

사진 왼쪽부터 ▲고충환 미술평론가 ▲김태완 공예문화기획가 ▲송계영 섬유공예가 ▲윤진섭 미술평론가 ▲이은주 아트스페이스 와트 대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연회장 19층 매화홀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제1차 학술심포지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의 현대미술과 공예, 공예의 존재 가치와 공예비엔날레의 역할’을 주제로 미술평론가 윤진섭·고충환, 섬유공예가 송계영, 공예문화기획가 김태완, 아트스페이스 와트 이은주 대표 등 한국 현대미술과 공예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번 공예비엔날레 기획전에 참가하는 섬유공예가 송계영 작가는 자신의 작업과정에서 축적한 감성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예술인 공예의 매력을 생생하게 나눌 예정이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안재영 예술감독은 “이번 심포지엄은 기법, 소재, 질료, 도구 등 공예산업에 대한 학술적 접근을 넘어 공예 지평의 변화를 체감하고 공예비엔날레가 가진 사회적 순기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4일 총 3차에 걸친 본전시 출품작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물.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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