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금연지원센터, 건강한 지역사회 앞장

2019년 상반기 충북 금연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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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15:53]

▲ 2019년 상반기 충북 금연사업 실무자 간담회 ./ 충북대학교 제공    © 충북넷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산학협력단 산하 충북금연지원센터가 6월 11일(화)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충북 금연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충북금연지원센터, 충북도청, 충북지역 보건소 10개소 등 금연사업 실무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금연사업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고, 보건소 금연서비스 우수사례 및 금연사업 실무에 대한 여러 내용들을 공유했다. 또한 보건소에서의 전문캠프 대상자 연계방안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얼마 전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신종 전자담배 ‘쥴(JULL)’이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고, USB모양의 디자인으로 청소년들의 사용 우려가 커 이에 따른 대책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충북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시간적 제약과 사회적 편견 등의 이유로 보건소 등 기존 금연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위기청소년, 여성, 대학생, 장애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증고도 환자를 대상으로 한 4박 5일 전문캠프 및 충북대학교병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개소 이래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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