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사업 첫 삽

국비 127억 투입…첨단산단∼전의산단 2차로 720m구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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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16:52]

▲ 첨단산단∼전의산단 2차로 720m구간 확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 충북넷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의·첨단산단 진입도로 중 미확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전의산단∼첨단산단 구간에 대한 4차로 확장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의·첨단산단 진입도로는 전의산단과 첨단산단이 위치한 소정면 대곡리와 전의면 동교리 사이 9.1㎞를 잇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07년 개설·확장 공사에 착수해 지난해 8월 개통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이 가운데 2차로로 남아있던 전의산단과 첨단산단 사이 720m를 4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127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면 전의·전의2산업단지와 첨단산업단지의 물류기능 개선과 함께 북부권 지역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전의산단, 첨단산단 등 북부권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확장공사가 공기에 맞춰 견실하고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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