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새로운 충북 미래교육 모델 구축의 시작

김병우교육감 등,‘미래교육 길 찾기’미국 교육정책 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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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0:40]

▲ 드와이트 스쿨 간담회. 뉴욕한국교육원장, 부원장 참석./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

 

충청북도교육청은 ‘미래인재육성 학교 모델창출’을 위해 행복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지난 5월 15일(수)부터 5월 25일(토)까지 미국 교육정책 탐방을 실시했다.

 

김병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행복교육지원단 11명은 8박 11일 동안 ‘미래교육의 길 찾기’를 주제로 미국 동부의 5개 학교기관과 2개 대학교를 방문했다.

 

행복교육지원단은 방문 교육기관에서 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간담회, 수업과 학생활동 참관, 교육과정 운영 사례 파악, 학교 구성원들과의 면담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정책탐방의 핵심키워드는 ‘역량’이었다. 방문기관도 학생 역량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정받는 5곳을 선정했으며, 모든 일정과 면담 행사, 조사활동을 미래교육과 역량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김병우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길 찾기를 위한 이번 미국 교육정책 탐방 여정의 끝은 새로운 충북 미래교육 모델 개발의 시작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교육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충북의 교육정책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같은 방향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는 충북교육이 다른 나라, 다른 시·도의 선진학교를 따라가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발전하여, 동시대 미래교육을 새롭게 선도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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