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지역 지하3층, 지상33층 대규모 복합센터 건립

변재일 의원,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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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7:25]

▲ 변재일 의원. /변재일 국회의원 사무실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주거·기업지원 시설 등을 집적한 대규모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은 (사)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상산업으로 구성된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공모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변 의원은 그동안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 부지 마련을 위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교차로 KT분기국사 부지(약 4000평)의 활용이 가능토록 KTㆍ충북도ㆍ공단 측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해당 부지는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교통ㆍ환경적 입지가 최적인 곳으로 꼽혀 왔다. 그러나 방송통신시설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변 의원은 충북도와 공단 측과 협의를 통해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설립이 가능토록 용지 목적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변 의원은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는 판교의 테크노밸리처럼 청주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써 투자유치 등 체계적 지원정책으로 기업과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가 청주시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는 연면적 약 16만5000㎡에 지하3층, 지상33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 오창과학지식산업복합센터 조감도. /변재일 의원 사무실 제공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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