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다세대주택 주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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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5:45]

▲ 증평군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증평읍 초중리와 송산리 일원 다세대 주택 주변에 대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해 6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8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쓰레기 및 음식물류폐기물을 종량제 봉투가 아닌 봉투에 담아 버리는 행위,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 한다.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신고, 이동식 CCTV 활용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병행해 불법투기 재발방지를 위해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홍보물 전달,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해서는 경고문과 현수막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제작 배부했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방문해 매장 내에서 1회용 비닐 사용을 금지토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여전히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을 통해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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