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 지역 예술가들과 문화교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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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8:10]

▲ 한국교원대 전경. /구글 검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교육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지역 예술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고취하고자 청주 지역사회 민화작가 모임인 ‘화우회’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동물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하였으며, 회원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민화는 창의적이면서도 현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미술분야로 작가의 본성이나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홍미화 화우회 회장은 “민화를 그리고 있는 순간만큼은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고, 작품을 통해 성취감도 맛볼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전시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정 교육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에 표현된 소재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떤 바람이 담겼는지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은 매년 기획전시실 대관전시사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화우회 전시를 시작으로 총 4회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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