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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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22:01]

▲ 이태원 신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충북넷


신임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4일 "빠른 시일내에 충북 지역 중소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최근 대내외적 환경변화로 침체된 충북도내 경제의 활력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청장으로서의 기대와 취임 포부를 밝혔다.

 

지난 22일 취임한 이 청장은 각 부서별 업무 파악에 바쁜 가운데, 이날 기자와 만나 지방청장 첫 부임에 따른 기대감과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청장은 "2014년부터 2년여간 부산울산, 광주 등 지방청에서 창업성장과장을 지내 지방청의 업무와 환경이 낮설지 않지만 그간 바뀐 정책과 환경이 어떤 것인지 살펴 충북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정책적 지원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출신으로 1988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 청장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정책과, 중소벤처기업부 행정법무담당관실, 기술협력보호과, 규제혁신과장 등 주요 정책부서와 기획부서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충북과의 인연을 굳이 따지자면 '처가가 충청도(충남 보령)'임을 내세우는 이 청장은 그 만큼 소탈하고 개방적이다.

 

이 청장의 부임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 지원정책 성과제고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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